![]() |
| 경남도교육청이 시행한 ‘2016년 하반기 학부모 종합 만족도’ 결과와 설문 내용별 결과.(사진제공=경남교육청) |
경남지역 학부모들의 올해 하반기 교육만족도가 상반기에 비해 높게 나왔다.
경남도교육청(교육감 박종훈)은 ‘2016년 하반기 학부모 종합 만족도’를 조사한 결과, 종합만족도가 3.80점(5점)으로 상반기 대비 0.27점이 증가했다고 22일 밝혔다.
경남교육청은 지난달 17일부터 지난 6일까지 18개 시·군 모든 초·중·고 자녀를 둔 학부모(고3 학부모 제외)를 대상으로 ‘하반기 학부모 만족도’ 조사를 했다.
이번 조사는 경남교육청이 ‘다온리서치’에 의뢰해 시행한 것으로 학부모 1만2848명이 모바일 설문조사에 참여했으며 95% 신뢰수준으로 표본오차는 ±0.86%p이다.
모바일 설문조사는 학부모 휴대폰 전화로 URL주소를 보내 바로 설문조사에 참여할 수 있는 방식으로 학부모 접근 편의성과 참여율을 높였다.
이번 설문은 모두 10문항으로 ‘학력향상’과 ‘인성교육’, ‘진로교육’, ‘고교교육’, ‘방과후학교’, ‘초등 돌봄교실’, ‘학교폭력 예방?근절’, ‘학부모와 소통’ 등 학교교육 분야에 대한 만족도를 조사했다.
특히 경남교육청은 이번 조사에서 학교폭력 예방과 건강한 교육환경 조성에 높은 점수를 얻는 등 전체적으로 ‘긍정적’ 평가를 받았다고 자평했다.
경남교육청은 교육가족들과 소통을 더욱 강화해 교육정책에 대한 적극적인 의견 청취는 물론 지역 현안에 대한 제안도 과감히 수용한다는 방침이다.
학교혁신과 관계자는 “이번 만족도 조사에서 상반기 대비 초중고별로 모두 상승했다”며 “경남교육청의 수업혁신과 학교변화를 위한 꾸준한 노력에 대해 학부모가 긍정적으로 평가한 것 같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