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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경찰청, 4대 사회악 근절 ‘전국 1위’

[경남=아시아뉴스통신] 최근동기자 송고시간 2016-11-22 18:49

경찰청 하반기 평가서 사회적 약자보호 노력 등 좋은 성과로 이어져
경남경찰청 전경./아시아뉴스통신 DB

경남경찰청(청장 조현배)이 경찰청에서 시행한 ‘2016년 하반기 4대 사회악 근절활동 평가’에서 전국 1위를 차지했다.

이번 평가는 현 정부의 핵심 국정과제인 4대 사회악 근절의 내실 있는 추진을 위해 전국 지방경찰청 17곳을 대상으로 이뤄졌다.

경남경찰청은 4대 사회악 부분 미검률?재범률 등 객관적 지표는 물론, 시민들을 대상으로 한 ‘체감안전 설문조사’와 ‘경찰의 노력도’ 등 전 분야에 걸쳐 우수한 성과를 거뒀다.

경남경찰청은 이번 결과에 대해, 각 경찰서에 설치된 ‘여성청소년 수사팀’을 중심으로 전담수사체계를 확립하고 현장경찰관을 대상으로 직무교육을 통해 현장대응역량 향상에 주력한 결과로 평가했다.

또한 4대악 근절을 위해 한국야쿠르트-경남지부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가정폭력 근절을 위한 MBC공익광고를 제작하는 등 다각적인 활동을 펼쳤다고 설명했다.

이와 함께 전국 유일의 경찰협력단체인 여성명예소장의 도움을 받아 성범죄에 취약한 재가지적장애 여성을 1:1 결연을 통해 보호하는 등 지역사회와 협업도 강화한 것이 좋은 평가를 받았다고 했다.

경남경찰청은 올해 상반기에도 전국 2위의 성적을 거뒀고 특별 승진자 7명을 배출했다.

한편 경남경찰청은 지난 9월 ‘4대악 체감안전도 향상 집중홍보기간’을 운영, 지역축제에서 ‘그림자놀이 시즌2’ 등 온?오프라인으로 홍보한 결과, 국민안전처에서 시행한 ‘체감안전도 조사’에서도 좋은 평가를 받았다.

채경덕 여성청소년과 담당은 “경남경찰청은 미흡한 부분들을 지속 개선해 경남이 4대 사회악 범죄로부터 가장 안전한 지역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4대 사회악 근절’을 위해 지역사회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당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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