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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철수 의원 상명대 초청 명인특강 모습./아시아뉴스통신=김형태 기자 |
상명대학교(총장 구기헌) 천안캠퍼스는 22일 안철수 국회의원(국민의당 전 상임공동대표)을 초청해 특강을 개최했다.
상명대 명인특강 초청강사로 방문한 안철수 의원은 ‘4차 산업혁명과 우리의 미래’라는 주제로 교육개혁, 과학기술개혁, 경제구조개혁 등을 대한민국사회에서 필히 개혁돼야 할 요소로 강연했다.
이날 안철수 의원은 “다가올 4차 산업혁명은 이제까지의 1차, 2차, 3차와는 완전히 다른 것이다”며 “1차부터 3차까지는 산업혁명을 통해 근로자에게 돈을 벌게 해주기 위한 것이었다면 4차 산업혁명은 공정의 대부분이 로봇으로 진행돼 사람에게 돈을 벌수 없도록 하는 것이다. 미래는 지금까지와는 확연히 다르다”고 경고했다.
그는 이어 “미래에 대한 대비책으로 경제와 청년일자리를 살려서 경제가 변화되도록 해야 하는데 경제를 살리는 것은 정치인이 아니라 이 곳에 있는 국민을 포함한 민간인들이 할 수 있는 것”이라며 “정치인들과 정부는 민간에서 자유롭게 자기 실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기반을 만들어 주어여 할 책임이 있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정치는 세상이 바뀌려는 것을 막는 기득권 세력을 깨부수는 것이고 그것이 본연의 모습이다”며 “국민들이 뭉쳐서 대한민국 사회가 재도약 할 힘을 모으고 뿌리부터 썩은 것들을 바꿀 수 있어야 한다. 바닥을 친 지금이 기회다”라고 덧붙였다.
안철수 의원은 특히 성공적인 창업국가로의 변화를 위해 ▲공정한 시장구조 ▲공정한 분배구조 ▲공정한 조세제도 및 복지제도 ▲회안전망 구축 등을 방안으로 제시하며 ‘공정 성장’에 힘써야 함을 역설하며 강연을 마쳤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