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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2일 장흥교육청은 지역내 특수교육대상 학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광주지방법원 장흥지원, 장흥경찰서를 방문, 현장체험활동을 실시했다.(사진제공=장흥교육청) |
전남 장흥교육지원청(교육장 정귀남)특수교육지원센터는 22일 지역내 초·중·고 특수교육대상학생 및 학부모 76명을 대상으로 장애학생을 위한 성 인권 보호기관을 방문 했다고 밝혔다.
장애학생 성 인권교육의 일환으로 추진된 현장방문은 장애학생들이 실질적인 도움을 받을 수 있는 광주지방법원 장흥지원, 장흥경찰서 등의 전문기관을 대상으로 실시됐다.
이번 성 인권 보호기관 방문 체험활동은 장애학생 대상 성범죄 예방을 위한 교육 및 체험 활동으로 원만한 인격형성과 자주성을 길러 사회생활에 적응하는 힘을 기르며, 건강하고 행복한 지역사회생활의 기초능력을 배양하기 위해 장흥교육청이 추진하고 있는 특색사업이다.
첫 번째 체험활동은 실제 재판이 열리고 있는 법정을 견학하고, 판사와 대화하고 질문하는 시간 및 법복을 입고 재판석에 앉아 보며 꿈을 키웠다.
이와함께 성폭력 예방교육, 112상황실 무전교신, 교통순찰차 및 오토바이 탐승체험, 포돌이 포순이와 사진촬영 순으로 이어졌다.
체험활동에 참여한 장흥관산중 황난희 교사는 “장애학생들이 법원의 업무를 직접 보고 느끼게 함으로써 장애학생들의 법치주의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법의 생활화를 통해 준법정신을 함양하는 좋은 기회가 된 것 같다”고 말했다.
최종열 교육지원과장은 “장애학생들이 사법기능의 중요성을 체험할 수 있는 기회와 꿈과 희망을 키워주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직접 체험하는 활동에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