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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는 26일 인천시 남구의 예술영화관 영화공간주안이제43회 사이코시네마 인천을 진행한다. 사진은 영화포스터.(사진제공=영화공간주안) |
인천시 남구의 예술영화관 영화공간주안이 오는 26일 제43회 사이코시네마 인천을 진행한다.
제43회 사이코시네마 인천에서는 켄 로치 감독의‘나, 다니엘 블레이크’를 상영한다.
나, 다니엘 블레이크는 목공일을 하며 성실하게 살아온 다니엘이 지병으로 인해 일을 쉬게 되면서 겪게 되는 이야기를 그린 영화로 늘 노동자의 편에 서서 자본주의 사회의 부조리를 이야기 했던 켄 로치 감독의 뚝심과 저력이 강하게 발휘되는 작품이다.
켄 로치 감독은 ‘나, 다니엘 블레이크’에서 인간에 대한 따뜻한 애정, 현실을 통찰하는 시선을 유지한 채 한층 더 깊고 원숙해진 세계관으로 평단을 사로잡으며 해외 유수의 언론을 통해 극찬세례를 받아 관객들의 기대가 한층 더 높아지고 있다.
나, 다니엘 블레이크의 켄 로치 감독은 지금까지 13번이나 칸영화제에 초청된 거장으로 지난 2014년 지미스 홀 이후 은퇴를 선언한 바 있지만 뜨거운 인간애와 간결하고도 강렬한 메시지를 담은 나, 다니엘 블레이크로 평단의 환영을 받았다.
또한 보리밭을 흔드는 바람 이후 10년 만에 두 번째 칸영화제 황금종려상을 수상하며 거장의 화려한 귀환을 알렸다.
사이코시네마 인천은 매달 넷째 주 토요일에 진행되며 영화프로그래머 김정욱 영화공간주안 관장이 정신과 전문의 홍상의 홍 정신과 원장과 함께 영화미학(Cinema Aesthetics)과 정신분석(Psychoanalysis)으로 영화의 깊이와 의미를 나누는 시간이다.
현 영국 사회의 현실을 반영한 스토리텔링으로 깊은 여운을 남기는 제43회 사이코시네마 인천 나, 다니엘 블레이크는 오는 26일 오후 3시 30분에 진행되며 관람료는 8000원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