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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2일 인천시 남구가 구청 소회의실에서 지역통계컨설팅 최종보고회를 진행하고 있다.(사진제공=인천남구청) |
인천시 남구(구청장 박우섭)가 22일 구청 소회의실에서 지역통계컨설팅 최종보고회를 가졌다.
지역통계컨설팅은 국가통계 총괄 기관인 통계청이 지자체의 지역정책 수립에 필요한 중·장기 통계 발전 방안을 마련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통계청은 남구의 통계발전방안으로 4대 발전전략 9개 실행과제를 제안했다.
행정자료를 활용한 신규통계 개발, 지역 특화통계 개발, 통계DB구축 및 SGIS 활용, 통계 인프라 강화 등이다.
이 방안은 지난 4월 경인지방통계청과 업무협약 체결을 시작으로 설명회와 100여명의 간부 공무원 인터뷰, 전직원 설문조사 등을 거쳐 도출된 통계전략이다.
구는 앞으로 4대 발전전략에 대한 세부 실행계획을 수립해 이를 적극 추진할 방침이다.
구 관계자는 “다음해부터는 주민들을 대상으로 남구 사회조사를 실시할 예정”이라며 “주민의 사회·경제적 요구사항을 파악해 구정에 반영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