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는 ‘2016 대한민국 인터넷소통대상’ 공공부문 종합대상과 브랜드미디어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고 23일 밝혔다.
사단법인 한국인터넷소통협회가 주최하는 이 상은 올바른 SNS 활용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지난 1년간 SNS 활용현황을 평가해 고객, 국민과 활발히 소통한 기업·기관에 수여한다.
시는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인스타그램, 폴라 등 다양한 SNS 채널을 통해 시민과 소통해 시민의 신뢰와 적극적인 시정참여를 이끌어 낸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
시는 메르스, 지하철 사고, 폭염, 폭설 등 위기상황 발생시 관련 내용을 SNS로 신속하게 전파하고 시정, 축제, 행사, 이벤트 등 다양한 콘텐츠를 제공하며 시민과 소통하고 있다.
이 같은 소통으로 서울시 대표 SNS 팔로워 수는 지난해 11월 42만173명에서 1년만에 61만9890명으로 20만명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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