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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대째 전통주 명맥, 신평양조장 '우수상'

[대전세종충남=아시아뉴스통신] 하동길기자 송고시간 2016-11-23 09:18

- 6차산업 우수사례 경진대회…지난 22일 정부세종청사 시상
지난 22일 정부세종청사 컨벤션센터에서 신평양조장이 '전국 6차산업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사진제공=당진시청)


충남 당진 신평양조장(대표 김동규)이 지난 22일 정부세종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전국 6차산업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
 
6차산업 우수사례 경진대회는 농산업분야에 흩어져 있는 우수사례를 발굴?시상함으로써 농산업의 6차 산업을 전국적으로 확산하기 위해 열리는 대회이다.
 
신평양조장은 1933년 창립된 이래 현재 김동교 대표에 이르기까지 3대가 83년 동안 전통 막걸리를 제조해 온 유서 깊은 곳이다.
 
주말예능 프로그램인 K방송 1박2일에서 충청도를 대표하는 양조장으로 방영되면서 대중적으로 많은 관심을 받은 곳이다.
 
시 관계자는 “전통방식을 이어오면서도 시대적 트렌드를 읽으며 끊임없이 연구하고 발전해 온 신평양조장은 6차산업화를 선도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전통문화의 계승과 전파에도 앞장서 오고 있다”며 “앞으로 시에서도 신평양조장 같은 우수사례가 지속적으로 발굴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당진시는 이번 신평양조장에 앞서 지난 2014년 백석올미영농조합(대표 김금순)이 6차 산업 경진대회서 대상을 수상하는 등 농산업 6차 산업 대표 선도도시로 자리매김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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