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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증평군 청사./아시아뉴스통신DB |
충북 증평군이 살기좋은 증평, 안전한 증평 건설을 위해 안전한 지역사회만들기 모델사업을 벌인다.
군은 23일 군청소회의실에서 전문가 등 19명으로 구성된 추진협의회를 열어 3년간의 사업 추진계획과 안전문화 운동의 추진방향 등에 대해 논의했다.
군이 추진하고 있는 안전한 지역사회만들기 모델사업은 지난 5월 국민안전처가 공모한 사업으로 충북도내에서는 증평군이 유일하게 선정됐다.
군은 오는 2018년까지 3년간 50억원(특교세24억. 지방비26억)을 들여 증평읍 중앙로 일원 3개 지구(증평.삼보.송산)에 생활안전 및 재난안전 관련 시설물을 보강할 계획이다.
안전인프라 개선사업으로 범죄예방을 위한 CCTV설치, 가로등 설치 화재예방을 위해 소방시설 정비사업, 교통환경개선을 위해 보행환경개선사업 등을 추진한다.
김일기 안전건설과장은“지역안전 개선을 통해 증평군이 전국의 안전한 지역의 거점 역할을 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