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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IST-아우디 창의라운지 오프닝 행사 가져

[대전세종충남=아시아뉴스통신] 이훈학기자 송고시간 2016-11-23 11:20

KAIST-아우디 창의라운지.(사진제공=KAIST)

한국과학기술원(KAIST)은 산업디자인학과와 아우디 코리아의 산학협력 협약의 첫 성과인 ‘KAIST-아우디 창의라운지’오프닝 행사가 KAIST 산업디자인학과 로비에서 열렸다고 23일 밝혔다.

KAIST-아우디 창의라운지는 아우디 코리아가 2015년부터 5년 동안 총 2억7500만원의 연구비를 지원하고 KAIST 산업디자인학과 배상민 교수가 총괄을 맡아 KAIST 산업디자인학과 1층 건물을 새롭게 디자인했다.

디자인 솔루션 탐색 및 비즈니스 기회 발굴을 위한 각 단계별 디자인?기술?비즈니스 분야 전문 멘토링을 비롯해, 3D 프린터 등 제작 설비를 활용한 디자인 프로토타이핑을 수행할 수 있는 공간으로 꾸며졌다.
 
수업결과물, 졸업 작품, 자체 제안 아이디어 등 학교 커리큘럼에서 도출된 학생들의 다양한 아이디어들이 ‘탐색-발전-상업화’와 같은 단계별 인큐베이션을 거쳐 상업화될 수 있도록 지원하게 된다.

이날 행사에서 요그 디잇출(Jorg Diezel) 아우디 코리아 상무는 “아우디는 ‘기술을 통한 진보’라는 기업 슬로건에서 볼 수 있듯 혁신을 통해 놀라운 성장을 이룬 기업”이라며 “KAIST 산업디자인학과 학생들의 혁신적인 아이디어들이 현실화되는데 아우디 코리아가 일조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건표 KAIST 산업디자인학과장은 “디자인과 기술의 혁신적 접목을 선도하고 있는 아우디의 지식과 경험이 인간중심 디자인 교육과 연구를 선도하고 있는 KAIST 산업디자인학과의 혁신적 아이디어와 만나 새로운 디자인 패러다임을 여는 요람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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