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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소방본부 최초 소방안전교육사 탄생

[대전세종충남=아시아뉴스통신] 하동길기자 송고시간 2016-11-23 12:07

김유리 소방장 제6회 자격시험 합격
제6회 소방안전교육사 자격시험에 충남본부 최초로 합격한 김유리 소방장.(사진제공=충남도청)

충남소방본부는 김유리(30) 소방장이 최근 실시된 ‘제6회 소방안전교육사 자격시험’에서 소방본부 최초로 합격했다고 23일 밝혔다.
 
소방안전교육사 자격 제도는 화재발생 시 인명 및 재산피해 예방하는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소방안전교육을 담당하는 전문 인력을 양성하기 위해 도입된 국가공인 자격시험이다.
 
2년마다 한 번씩 실시되는 소방안전교육사 자격시험은 올 하반기까지 총 6번 평가를 통해 전국적으로 108명의 소방안전교육사가 배출했다.
 
소방안전교육사 자격시험에 합격하기 위해선 제1차 객관식 시험, 제2차 논술식 시험, 제3차 면접 및 실기시험 평가를 모두 통과해야한다.
 
충남소방본부 최초로 소방안전교육사 자격시험에 합격한 김 소방장은 지난 2008년 임용돼 예산소방서 삽교119안전센터 소방사로 활약했다.
 
지난 4월에는 도 안전체험관으로 자리를 옮겨 화재·구급 등 위급한 재난 현장에서 겪은 자신의 경험을 토대로 피해 예방을 위한 응급처치술 등을 강의하고 있다.
 
김유리 소방장은 “이번 시험을 준비하면서 보다 효과적인 소방안전 교육 및 훈련에 관한 다양한 이론을 익힐 수 있었다”라며 “앞으로도 교육대상의 눈높이에 맞는 소방안전 교육을 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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