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9월 24일 목요일
뉴스홈 사회/사건/사고
충북 AI확산 조짐…확진 농가 5곳으로 늘어

[충북=아시아뉴스통신] 백운학기자 송고시간 2016-11-23 12:37

닭‧오리 등 53만7000마리 살처분…8농가 정밀 검사 의뢰
충북에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가 확산 조짐을 보이고 있다.
 
충북도에 따르면 23일 현재 확진 판정을 받은 농가가 5곳으로 늘었다.
 
맹동 오리농가 4곳과 청주 북이 1곳 등 5곳이 고병원성 H5N6형 AI 확진 판정을 받았다.

도는 또 지난 22일 음성 맹동에서 2건의 AI 의심 신고가 추가 접수됐다고 밝혔다.
 
이 농가는 처음 AI가 확진된 음성 맹동 오리 농가에서 반경 3㎞ 안에 위치해 있다.

전날까지 살처분된 가금류 수도 30만 마리에서 50만 마리로 크게 증가했다.
 
 도는 도내 의심 농가는 8곳에 대해 추가로 정밀검사를 의뢰해 놓은 상태다.

살처분된 가금류는 닭 22만1000마리, 오리 31만 6000마리 등 모두 53만 7000마리로 집계됐다.

[ 저작권자 © 아시아뉴스통신. 무단 전재 및 재배포금지]



제보전화 : 1644-3331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의견쓰기

댓글 작성을 위해 회원가입이 필요합니다.
회원가입 시 주민번호를 요구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