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9월 24일 목요일
뉴스홈 사회/사건/사고
서산서 60대 집나간 후 19일째 행불

[대전세종충남=아시아뉴스통신] 박상록기자 송고시간 2016-11-23 13:03

22일 시종된 A씨를 찾기 위해 서산시 공무원과 주민, 소방대원, 경찰, 군병력 등 340여명이 수색작업에 참여해 양대동과 죽성동 일대 공가 및 폐가와 야산 등 마을 곳곳을 수색했다. (사진제공=서산시청)

60대 노인이 집을 나간 후 19일째 소식이 없어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22일 서산시와 서산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5일 오후 7시40분쯤 서산시 양대동 주민 A씨(62.정신질환자)가 작업복과 슬리퍼 차림으로 술에 취한 채 담배를 사러 간다며 집을 나간 후 돌아오지 않는다며 실종 당일 가족들이 경찰에 신고했다.

경찰은 실종된 A씨(62)를 찾기 위해 22일까지 서산시 공무원과 주민, 소방대원, 경찰, 군병력 등 1000여명을 동원해 양대동과 죽성동 일대 공가 및 폐가와 야산 등 마을 곳곳을 뒤졌으나 별다른 흔적을 발견하지 못했다.

수색작업에 참여했던 권혁문 서산시 부시장은 “실종자가 하루빨리 가족 품으로 무사히 돌아가기를 간절히 바란다” 며 “실종자 찾기에 시민들의 지속적인 관심과 협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 저작권자 © 아시아뉴스통신. 무단 전재 및 재배포금지]



제보전화 : 1644-3331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의견쓰기

댓글 작성을 위해 회원가입이 필요합니다.
회원가입 시 주민번호를 요구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