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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2일 시종된 A씨를 찾기 위해 서산시 공무원과 주민, 소방대원, 경찰, 군병력 등 340여명이 수색작업에 참여해 양대동과 죽성동 일대 공가 및 폐가와 야산 등 마을 곳곳을 수색했다. (사진제공=서산시청) |
60대 노인이 집을 나간 후 19일째 소식이 없어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22일 서산시와 서산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5일 오후 7시40분쯤 서산시 양대동 주민 A씨(62.정신질환자)가 작업복과 슬리퍼 차림으로 술에 취한 채 담배를 사러 간다며 집을 나간 후 돌아오지 않는다며 실종 당일 가족들이 경찰에 신고했다.
경찰은 실종된 A씨(62)를 찾기 위해 22일까지 서산시 공무원과 주민, 소방대원, 경찰, 군병력 등 1000여명을 동원해 양대동과 죽성동 일대 공가 및 폐가와 야산 등 마을 곳곳을 뒤졌으나 별다른 흔적을 발견하지 못했다.
수색작업에 참여했던 권혁문 서산시 부시장은 “실종자가 하루빨리 가족 품으로 무사히 돌아가기를 간절히 바란다” 며 “실종자 찾기에 시민들의 지속적인 관심과 협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