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9월 24일 목요일
뉴스홈 사회/사건/사고
대전과기대 세무회계과, 노후재무설계상담사 자격 전원 취득 '쾌거'

[대전세종충남=아시아뉴스통신] 이훈학기자 송고시간 2016-11-23 13:58

대전과학기술대학교 정문.(사진제공=대전과학기술대학교)

대전과학기술대학교 세무회계과 학생들이 노후재무설계상담사 자격에 응시, 모두 자격증을 취득하는 쾌거를 이뤘다.
 
23일 대전과기대에 따르면 세무회계과 1학년 학생 27명이 노후재무설계상담사(AFPA) 자격에 응시해 전원 자격증을 취득했다.
 
대전과기대는 지난 8월 전국 전문대학 최초로 은퇴연금협회(RPA)로부터 AFPA 자격인증 교육기관으로 선정됨과 동시에 세무회계과 학생들에게 금융, 재무, 부동산 및 은퇴설계 등에 대한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자격을 취득한 이준서 학생은 "금융 관련 교과목을 배움과 동시에 전문 자격증을 취득하게 돼 매우 기뻤고 취업 기회의 폭이 넓어져 기대가 된다"고 말했다.
 
세무회계과 최영수 교수는 "이번 자격증 취득을 계기로 사회와 기업에서 요구하는 사회맞춤형 전문인력 양성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은퇴연금협회는 2015년 10월 21일부터 금융위원회와 함께 서민의 노후대비지원을 위해 금융감독원, 신용회복위원회, 주택금융공사, 하나은행, 미래에셋생명에 설치한 노후행복설계센터에서 금융, 재무, 은퇴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이를 확대하기 위해 대학교에 ‘자격인증 교육기관’ 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 저작권자 © 아시아뉴스통신. 무단 전재 및 재배포금지]



제보전화 : 1644-3331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의견쓰기

댓글 작성을 위해 회원가입이 필요합니다.
회원가입 시 주민번호를 요구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