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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3일 충북 영동군 상촌면 상도대리 선화마을경로당 준공식이 열린 가운데 박세복 영동군수(왼쪽 여섯번째)를 비롯한 기관단체장 등이 테이프 커팅을 하고 있다.(사진제공=영동군청) |
충북 영동군 상촌면 상도대리(이장 김태훈) 선화마을경로당 준공식이 23일 박세복 영동군수를 비롯해 기관단체장, 주민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이날 준공된 상도대리 선화마을경로당은 1억2000만원의 예산을 들여 건축면적 84.4㎡ 규모로 방 2개, 거실, 주방, 화장실, 회의실, 보일러실 등을 갖추고 주민들의 쉼터역할을 하게 된다.
이 마을은 경로당이 없어 노인들이 여가시간을 보내는데 많은 불편을 겪어왔다.
이에 군은 예산을 마련해 지난 4월부터 신축에 들어가 8월에 건축공사를 마치고 그동안 내부 인테리어 등 환경미화 작업을 벌여왔다.
김태훈 이장은“새로 지어진 경로당에서 앞으로 마을 어르신들이 편하게 지낼 수 있다고 생각하니 말할 수 없이 기쁘다”며“앞으로 주민들의 화합 장소로 소중하게 활용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