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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I 방역 자료사진/아시아뉴스통신 DB |
22일 충남 아산시 신창면 양계농가에서 AI(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로 의심되는 전염병으로 2000여마리가 폐사한 것으로 확인돼 방역당국이 긴장하고 있다.
23일 충남도에 따르면 이날 오전 8시 30분쯤 아산시 신창면 행목리 우모씨 양계농가에서 2000여마리가 밤사이 폐사해 당국에 의사환축 신고가 접수 됐다.
고병원성 여부는 오는 26일 검역본부를 통해 확정여부가 가려지지만 현재 간이 킷트검사에서 양성으로 확인된 상태이다.
이에 따라 도 가축위생연구소와 방역본부는 우씨 농가의 양계 5만수(5개 축사) 모두를 살처분할 예정이다.
또 신고농가의 가축이동, 사료, 약품 등 출입차량를 제한하고 사람의 이동상황도 확인 하고 있다.
발생농가의 반경 10km 이내에 현재 49농가 195만6000여수의 양계농가가 분포하고 있어 추가 발생예방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방역당국은 "현재 발생농가를 중심으로 예찰활동과 시·군 양계협회, 수의사회 등 관련기관·단체와 긴밀협조체계를 유지하고 있다"며 "도내 가금류 전농가(1336농가)의 예찰로 확대하고 소독 등 차단방역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