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이 완료된 대구 달성군 하빈면 봉촌2리 낙동마을 전경.(사진제공=달성군청) |
대구 달성군은 하빈면 봉촌2리 낙동마을의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을 성공적으로 완료했다고 24일 밝혔다.
낙동마을은 주택이 노후하고 기반시설이 열악한 달성군의 대표적인 취약지역으로 2015년도 대통령 직속 지역발전위원회 공모사업에 선정돼 개조사업이 추진됐다.
총사업비 18억원을 투입해 지난 8개월 여간 사업을 완료했다. 인체에 유해한 석면이 포함된 슬레이트지붕 18동을 개량하고, 재래식화장실 15동을 수세식화장실로 개량했다. 오랜 기간 방치된 빈집 11동을 철거하고 노후 담장을 보수하는 등 주민들의 생활환경 및 미관을 획기적으로 개선했다.
또한 보안등 18개, CCTV 4대를 설치해 안전한 마을 조성의 기틀을 마련했으며, 마을회관 등을 포함한 마을공동시설을 신축해 주민들의 휴식 공간 및 마을발전을 위한 소통의 장으로 활용될 것으로 기대된다.
김문오 달성군수는 "달성군의 적극적인 행정 지원과 낙동마을 주민들의 주도적인 협조와 관심으로 전국 55개 사업지구 중 가장 빨리 사업을 완료하게 됐다"면서 "'하빈 PMZ 평화기념마을 조성사업'과 연계하는 등 이야기가 있고 볼거리가 있는 아름다운 낙동마을을 조성하는 데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