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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시, 내달 16일까지 영농폐기물 집중 수거

[충북=아시아뉴스통신] 여인철기자 송고시간 2016-11-24 10:42

충북 제천시 브랜드슬로건./아시아뉴스통신DB

충북 제천시(시장 이근규)가 다음달 16일까지 영농폐기물 집중 수거한다.
 
시는 농경지에 방치되거나 불법 소각·매립되고 있는 폐비닐 등 영농폐기물을 집중 수거하며 공동집하장 128개소에 대해 순회 점검을 실시한다.
 
이 기간에 폐기물 수거 활성화를 위해 수거한 영농폐비닐의 상태에 따라 ㎏당 A급 120원, B급 100원, C급 80원으로 구분해 보상금을 주는 폐비닐 수거 보상금 제도를 운영한다.
 
또한 각 읍·면·동별 농민단체 등을 통해 영농폐기물 불법투기 방지와 분리배출 요령 등을 홍보하고 폐비닐 발생과 미수거에 따른 문제점 등을 교육할 방침이다.
 
강충원 도시미화팀장은 “농경지에 방치된 폐비닐은 농촌지역 정전의 주원인이 되며 불법 소각이나 매립으로 인해 농촌 환경을 오염시킨다”면서 “이번 집중수거가 깨끗하고 아름다운 농촌 환경을 만드는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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