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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차정섭 함안군수는 24일 관내 곶감 주 생산지인 함안면 파수리 소재 농가를 찾아 농민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있다.(사진제공=함안군청) |
차정섭 함안군수는 24일 관내 곶감 주 생산지인 함안면 파수리 소재 농가를 찾아 감 건조현장과 올해 작황 등을 점검하고 농민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차 군수는 “올해는 잦은 비와 평년보다 높은 기온 등 이상기온 현상에 따라 감 수확량이 줄어들었지만, 희망을 잃지 말고 품질 좋은 곶감을 만들어 소비자의 마음을 사로잡아주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어 “군에서도 명품 함안곶감을 위해 농가의 애로사항을 해결하는 등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편, 해발 770m의 여항산 청정자연에서 생산되는 함안곶감은 조선 숙종 때부터 궁중 진상품으로 올려질 만큼 맛과 품질이 뛰어나다.
또 끝이 뾰족한 긴 타원형의 고유품종인 ‘함안수시’를 사용해 씨가 적고 모양이 예쁘며, 높은 당도와 부드럽고 찰진 육질을 자랑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