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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 해삼산업 활성화 사업 역점추진

[경남=아시아뉴스통신] 강연만기자 송고시간 2016-11-24 11:30

경남 사천시는 경상남도에서 수산업분야 신성장 동력 품종으로 정한 해삼산업을 활성화시키기 위해 ‘해삼서식 기반 조성사업’과 ‘해삼 씨뿌림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24일 밝혔다.

이에 따라 시는 3억 1100만원의 예산으로 마도어촌계 지선에 전석 1단 저질 단층배열 방식으로 2139㎥의 해삼서식 기반을 조성할 계획이다.

또한 올해 3억원의 사업비를 확보해 신수도어촌계 외 3개소에 해삼 우량종자를 구입해 지난 2015년부터 2017년까지 3개년 사업으로 해삼 씨뿌림 사업을 추진해 오고 있다.

이 두 사업은 침체된 수산업의 활성화와 어업인 소득증대를 향상하기 위해 경상남도의 수산업 육성사업으로 연초부터 한국수산자원관리공단의 현지 적합조사를 거쳐 이번에 최종 사업지를 선정했다.

이와 함께 지난해 9월 경상남도 수산시책에 맞춰 고부가·정착성 품목인 해삼의 산란·서식장 조성과 씨뿌림 사업의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해 경상남도, 사천시, 어촌계와 3자간 협약을 체결했다.

또한 해삼자원의 관리를 위해 수익 재투자 등 어업인 참여를 유도하고, 향후 안정적인 사업관리에 적극 노력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시 해양수산과 관계자는 “앞으로도 해삼자원 활성화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어업인 소득증대 도모라는 결실을 맺기 위해 어업인은 물론 시민 모두가 수산자원에 대한 애착과 관심을 가져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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