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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악중학교, 중국 상숙시 제1중학교와 우호교류

[광주전남=아시아뉴스통신] 고정언기자 송고시간 2016-11-24 11:34

무안교육청 지원...공동 수업과 발표, 작품. 교재 교환, 홈스테이 등으로 진행
지난 17일부터 21일까지 무안 남악중학교는 중국 상숙시 제1중학교와 우호교류 행사를 가졌다.(사진제공=전남도교육청)

전남 무안 남악중학교(교장 이해채)는 지난 17일부터 21일까지 4박 5일동안 중국 강소성 상숙시 제1중학교와의 국제교류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번 교류에는 학생 24명과 교원 6명 학부모 대표 등 총 32명이 참여했으며 글로벌 인재양성의 초석을 마련했다.

이번 남악중학교의 국제교류는 중국 상숙시와의 교류를 통해 문화교류와 상호 이해증진을 추진하고 있는 무안군(군수 김철주)과 중국어교육 선도교육청으로 지정된 무안교육청(교육장 송용석)의 지원을 받아 추진하게 됐다.

국제교류는 양교의 교사와 학생간의 상호 학습과 교류를 촉진해 교사의 교육력 제고와 학생의 자질 향상을 통해 글로벌 인재를 육성하는 목적으로 추진됐다.
 
이해채 남악중 교장.(사진제공=전남도교육청)

올해는 그 첫 번째 사업으로 남악중학교 학생 24명이 상숙시 제1중학교를 방문해 공동 수업과 발표, 작품 교환과 교재 교환 및 1박 2일간의 홈스테이를 내용으로 진행됐으며, 다음해 7월에는 상숙시 제1중학교 학생들이 남악중학교를 답방하는 형식으로 추진될 예정이다.

이번 교류에 참가한 2학년 학생대표 이소윤양은 “중국 학생들의 부지런함과 검소함이 인상적이었고 지속적인 교류를 통해 양교가 발전하기를 소망한다”고 말했다.

이해채 교장은 “이번 교류에 참여해준 학생과 학부모 교사들에게 고마움을 느낀다”며 “행정 도시 남악의 학생들이 글로벌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남악중학교는 개교 8년 밖에 되지 않는 신설학교로 남악의 신도시에 위치해 학부모와 학생들의 교육 열의가 남다르다.

학부모들은 “국제교류가 세계 각국의 나라들과 진행돼 학생들과 교사들에게 기회가 제공되기를 원하며 해마다 지속적으로 이뤄져 학교의 발전에 크게 이바지 하는 기회가 됐으면 한다”고 바람을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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