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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I 방역 자료사진./아시아뉴스통신 DB |
충남 천안의 육용오리농가에서 조류 인플루엔자(AI) 양성반응이 나왔다.
24일 충남도에 따르면 이날 오전 동면 동산리의 한 오리사육농장에서 전날 육용오리 10마리가 폐사한데 이어 금일 오전 100마리가 죽어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이에 가축위생연구소 아산지소 관계자들이 간이키트로 검사한 결과 4건의 시료 중 2건에서 양성 반응이 나왔다.
해당 농장은 AI가 발생한 충북 진천과 인접한 곳으로 육용오리 1만여 마리를 사육 중이다.
도는 발생농가의 오리와 반경 500m 내 양계장의 닭 3200마리를 살처분 할 계획이다. 발생농가 반경 10km 내 가금농가는 이동제한 조치가 내려졌다.
한편 천안에서는 지난 13일 봉강천 일원서 수거한 야생조류 분변에서 H5N6형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HPAI) 바이러스가 확진됐다.
지난 23일 천안과 인접한 아산 신창면의 한 산란계 농가에서도 AI H형으로 확진돼 사육 중인 5만여 마리의 산란계에 대해 살처분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