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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4일 충북 보은군보건소가 보은경찰서,보은소방서 등 유관기관과 함께 보은읍 삼산어린이집에서 재난의료 대비 및 대응훈련을 실시하고 있다.(사진제공=보은군청) |
충북 보은군보건소(소장 이종란)는 24일 보은읍 삼산어린이집에서 지진으로 인한 화재발생을 가정해 환자 처치 및 이송 훈련을 벌였다.
이번 훈련은 보은군과 보은경찰서, 보은소방서, 충북대학교병원, 보은한양병원, 보은성모병원, 삼산어린이집 등 7개 유관기관이 협력해 재난 대비 및 대응 능력을 향상시키기 위해 실시됐다.
보은군보건소를 중심으로 실시된 이번 훈련은 다수의 사상자 발생을 가정해 구조하는 훈련으로 화재현장 응급의료소 설치, 의료진 현장 투입 및 중증분류(긴급. 응급. 비응급 분류)를 실시하고 응급처치, 권역DMAT(권역재난의료팀) 출동, 이송 등을 신속하게 펼쳤다.
이종란 군보건소장은 “정기적인 훈련을 통해 실제 상황 발생 시 신속한 재난시스템을 가동해 인명피해가 최소화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