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23일 경남 통영시는 용남면 연안에서 유정철 통영시의회의장과 통영수산업협동조합, 연기어촌계 관계자 등이 어린 보리새우를 방류하고 있다.(사진제공=통영시청) |
경남 통영시는 23일 용남면에서 어린 보리새우 20만미를 방류했다고 밝혔다.
이날 방류는 고소득 품종인 보리새우의 자원증대를 위한 것으로 보리새우 최대 서식지인 용남면 동암마을과 연기마을 해역 일대에서 이뤄졌다.
보리새우 방류시기는 8~11월로 이번에 방류된 보리새우는 거제시 동부면 율포리 지연수산 종묘배양장에서 수정·부화시킨 것으로 크기는 2~3cm이다.
일명 ‘오도리’로 불리는 보리새우는 20cm까지 자라는 대형종으로 우리나라 남해안에서 주로 분포한다.
9~11월이 제철이며 횟감이나 소금구이, 튀김용으로 많이 소비되며 마리당 3000~6000원에 거래될 만큼 부가가치가 높다.
김동진 통영시장은 “앞으로도 고소득 품종 수산종묘를 지속적으로 방류하여 수산자원조성과 어업인 소득증대에 기여할 예정이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