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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 보건소, AI 확산에 따른 예방수칙 당부

[강원=아시아뉴스통신] 김경혜기자 송고시간 2016-11-25 13:51

강릉시보건소 전경./아시아뉴스통신DB

강원 강릉시 보건소는 지난 17일 충북, 전남 가금사육농가의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 발생 이후 점차적으로 확산됨에 따라 철저한 관리와 예방 준수를 부탁했다.

특히 농림축산식품부가 AI(조류인플루엔자) 위기단계를 ‘주의’에서 ‘경계’로 격상함에 따라, AI 인체감염 예방을 위해 축산농가 또는 철새도래지 방문을 자제하고, 30초 이상 손 씻기 등 개인위생수칙을 철저히 지켜줄 것을 당부했다.

일반 주민들은 야생조류나 AI 발생농가와의 접촉 가능성이 낮아 인체감염 가능성은 극히 낮고, H5N6 AI는 현재까지 사람 간 전파 사례는 보고되지 않아 대규모 확산의 가능성은 매우 낮다.

하지만 AI 인체 감염 예방을 위해서는 무엇보다도 주민의 적극적인 협조가 중요하며, 야생조류 접촉력이 있거나, 살처분 관련 작업 참여 후 10일 이내 열이나 근육통, 기침, 인후통 등 호흡기 증상 등이 발생할 경우 즉시 보건소 또는 1339(24시간 근무 질병관리본부 콜센터)로 신고해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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