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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공비축미 포대벼 매입현장.(사진제공=밀양시청) |
박일호 경남 밀양시장은 25일 상남면 외금마을의 공공비축미 포대벼 매입현장을 방문해 마을주민 의견을 청취했다.
밀양시는 당초 공공비축미 14만8480포/40kg, 시장 격리곡으로 10만1185포/40kg 추가 매입계획이었으나 농업인의 어려운 현실 여건을 반영해 2만196포/40kg 더 추가 배정받아 총 26만9861포/40kg를 매입할 계획이다. 이는 지난해 22만2887포/40kg 보다 21% 증가한 물량이다.
시는 올 연말까지 RPC자체 매입량 25만9500포/40kg를 포함 농가생산량의 50%를 매입할 계획이다.
공공비축미 매입가격은 1포대(40kg)당 건조벼는 특등 4만6480원, 1등 4만5000원, 2등 4만3000원이다. 매입 시 우선지급하고 통계청 전국평균(10월~12월)산지 쌀값조사 결과에 따라 다음해 1월 지역농협에서 최종 정산이 이뤄진다.
박일호 시장은 "쌀값하락으로 농민들의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해 벼 경영안정자금 15억원을 연내 지급하고, 다음해부터 RPC 자체매입 산물벼 건조비를 포대(40kg)당 1000원씩 지원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