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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산합포구 가포동 교행협의회, ‘사랑의 이웃돕기 성금’ 전달

[경남=아시아뉴스통신] 최근내기자 송고시간 2016-11-25 15:07

마산합포구 정현섭 가포동장이 가포교회와 체결한 교행협의회 협약서를 보이고 있다.(사진제공=창원시청)

경남 창원시 마산합포구 가포동(동장 정현섭)은 25일 가포교회(목사 이항무)에서 기탁한 ‘사랑의 이웃돕기 성금’을 관내 저소득층 2세대를 전달했다고 밝혔다.

가포동은 지난 9월 가포교회와 교행협의회 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가포교회는 바자회 수익금과 성도들의 모금액으로 이웃돕기 기금을 마련해 이웃돕기 성금을 기탁해 오고 있다.

이날 성금 기탁은 관내 어려운 계층 지원을 위한 세 번째 나눔행사로 가포동 교행협의회는 경제적인 어려움으로 월세를 내지 못하고 있는 다자녀 세대와 아들을 대신해 손자들을 부양하고 있는 노인 세대에 성금을 전달했다.

정현섭 동장은 “가포교회와 통장님들의 도움으로 힘든 분들에게 조금이나마 보탬이 될 수 있어 기쁘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어려운 세대에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인사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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