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는 2016년 4분기 통합방위협의회를 28일 오전 10시30분 시청 상황실에서 개최한다.
이번 통합방위협의회에는 시장, 시교육감, 지방경찰청장, 50사단장, 대구상공회의소 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올 한 해 성과와 내년도 계획을 보고하고, 내년도 주요일정 등을 협의한다.
올해 주요 성과로는 시민 안보의식 고취를 위해 초·중·고교생 1100명을 대상으로 나라사랑 캠프를 운영했고, 을지연습 체험행사에는 5000여명의 시민이 참여했으며, 대구지역에 복무중인 타 지역 출신 군장병을 대상으로 '대구사랑, 대구 바로알기' 행사를 진행했다.
내년 2월에는 대구·경북 통합방위협의회를 개최할 예정이며, 예비군의 날 행사, 을지연습(8. 21~8. 24), 안보의식 고취 행사, 동원 자원 관리 등을 통해 민·관·군·경 협력관계를 더욱 견고히 하고, 시민 안보의식을 고취해 완벽한 통합방위 태세를 확립할 계획이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지역안보 상황을 재점검하고, 통합방위 태세를 확립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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