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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25일 구미대 'Top of Mind' 팀(오창민 김성구 김은엽)이 '리포트 콘테스트'에서 대상을 수상하고 기뻐하고 있다.(사진제공=구미대) |
구미대학교 산업경영과 'Top of Mind' 팀이 경상북도가 주최한 경북 중부권 4개 대학 연합 강소기업 탐방단의 '리포트 콘테스트'에서 대상을 수상했다.
구미시 센츄리 호텔에서 지난 25일 열린 이번 콘테스트는 경북청년 일자리 미스매치 해소 지원사업의 하나로 마련됐다.
'Top of Mind' 팀(오창민·김성구·김은엽)은 (주)일지테크에 대한 리포트를 발표해 대상의 영예를 안았다.
4개 대학(구미대, 금오공대, 경운대, 김천대) 연합 탐방단은 32개 팀으로 구성돼 지난 10월 발대식을 가졌다.
이들은 지역 탐방기업으로 선정된 (주)일지테크, (주)영신F&S, (주)한중엔시에스, 석문전기(주)를 각각 방문해 현장체험을 마치고 리포트를 제출했다.
콘테스트는 리포트 사전심사를 거쳐 최종 12개 팀이 이날 본선에 올랐다.
심사는 영남대 박태경 교수(심사위원장)를 비롯 포항공대, 금오공대, 김천대 교수와 기업체 관계자 등 총 7명이 맡아 대상 1팀, 최우수상 5팀, 우수상 6팀을 선정했다.
최우수상에는 금오공대의 기공 팀 외 4개 팀이 수상했다.
수상 팀에는 상장과 함께 대상 100만원, 최우수상 70만원, 우수상 50만원의 장학금이 각각 주어졌다.
이승환 구미대 대학창조일자리센터장은 "앞으로 학교와 지자체, 기업이 상호 긴밀한 협력과 지원으로 지역 청년들이 취업하기 좋은 환경을 조성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재)경상북도경제진흥원과 구미대과 공동 주관한 이번 행사는 대학창조일자리센터로 지정된 대학을 포함해 경북의 4개 권역별로 추진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