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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북 제천시가 배포하는 이산화탄소(CO2) 저감 홍보문구 개인컵.(사진제공=제천시청) |
충북 제천시가 생활 속 작은 실천을 통해 온실가스를 줄이는 ‘온실가스 1인 1t 줄이기’ 캠페인에 앞장서고 있다.
제천시는 20일까지 본청과 의회, 직속기관 근무자 800여명에게 이산화탄소(CO2) 저감 홍보문구가 들어있는 개인컵을 배부한다.
시는 종이컵 대신에 개인컵 사용을 생활화해 사무실에서 나오는 생활쓰레기와 온실가스를 대폭 줄인다는 방침이다.
사무실에서 사용하는 일회용 종이컵은 1인당 연간 1200개 정도로 이로 인한 환경오염과 자원낭비가 매우 심각한 상태이다.
조성원 시 환경정책팀장은 “일회용 종이컵 대신 개인컵을 사용하면 쓰레기 발생량은 300배, 대기오염은 60배가 감소된다”며 “환경을 아끼고 깨끗하게 만드는 생활 속 작은 실천에 시 공무원이 앞장서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시는 개인컵을 추가 제작해 다음해 1월까지 읍·면·동과 사업소 근무자에게도 나눠줄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