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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시, 2017년도 서민층 가스시설 개선사업 추진

[제주=아시아뉴스통신] 이재정기자 송고시간 2016-12-19 12:00

서귀포시에서는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등 사회적 취약계층 가정을 대상으로 2017년도 서민층 가스시설 개선사업을 추진키로 했다.

서귀포시에서는 2017년도에 7900만원을 투입해 경제적 여력이 부족한 기초생활 수급자에 대하여 무료로 가스시설 개선사업을 추진하게 된다.
  
각 읍면동에서 국민기초생활수급자 등 7670여 가구에 대하여  전수조사를 올 12월부터 내년 2월말까지 시행하여 대상가구를 선정하고 서귀포시와 한국가스안전공사(제주지역본부)간 협약을 체결하여 2017년 3월에 공사를 추진한다.

사업내용은 경제적 여건이 부족한 서민층 가구에 가스시설의 개선을 통한 안전사고 예방에 기여하는 사업으로서, 노후화된 LPG 고무호스를 금속배관으로 교체함은 물론 노인세대에 대하여 가스 안전장치인 퓨즈콕을 설치하게 되며 시설개선이 완료된 가구에 대해서는  한국가스안전공사에서 직접 사용시설 기준 적합여부 검수를 실시하여 안전성을 확인할 계획이다.

한편, 서귀포시에서는 2011년부터 사회적 취약계층 3275가구(금속배관 교체기준)를 대상으로 가스시설 개선사업을 추진한 바 있으며 앞으로도 서민층가구 가스안전사고 예방을 위하여 지속적으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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