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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복지재단 내년 상반기 설립 완료 계획

[대전세종충남=아시아뉴스통신] 홍근진기자 송고시간 2016-12-22 16:26

22일 이춘희 세종시장이 정례브리핑을 통해 세종시 복지재단이 내년 상반기 설립을 완료할 계획이라고 밝히고 올해 복지분야 사업에 대해 설명했다.(사진제공=세종시청)

22일 이춘희 세종시장은 정례브리핑을 통해 내년 상반기까지 ‘세종시 복지재단’ 설립을 완료할 계획이라고 발표했다.

이 시장은 ‘세종시 복지재단’은 맞춤형 복지를 구현하기 위해 복지 서비스를 담당하는 기관 단체의 효율성을 극대화 하는 컨트롤 타워 역할을 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세종시 복지재단은 지역사회의 복지증진과 변화를 선도하는 중추기관을 목표로 시민의 복지증진, 민간복지 지원, 행정기관 역량 제고 등 3가지 핵심전략을 수행하게 된다.

‘세종시 복지재단’이 직접 복지 서비스를 제공하는 일은 하지 않을 것이며 중장기 사회복지 비전을 제시하는 싱크탱크 역할을 맡게 된다는 의미다.

따라서 시가 직접 수행하기 어려운 지원업무를 수행할 조직과 규모로 최소화해서 운영할 계획이다.

세종시는 복지재단 설립을 위해 지난 7월 5일 ‘세종시 복지재단 설립 연구용역 중간보고회’를 연 바 있고 같은 달 복지재단 설립추진위원회를 구성해 공청회를 갖기도 했다.

또 지난 5일에는 세종시 복지재단 설립과 운영에 대한 타당성을 심의하는 세종시 출자·출연기관 운영심의위원회가 열려 복지재단 설립 건을 통과시켰다.

이에 따라 세종시는 행정자치부의 지방공기업 설립심의협의회 심의만 통과하면 세종시 복지재단 설립조례 제정 등 본격적인 설립작업에 들어갈 수 있게 됐다.

한편 이 시장은 올해 복지분야에서 “우리시는 6개 분야 60개 사업중 51개 사업을 추진중”이며 “올 한해 복지서비스, 일자리, 주거, 건강 등 대부분의 사업들이 가시적 성과를 거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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