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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3일 국무조정실은 내년도 정부업무보고를 다음달 4일부터 11일까지 실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사진은 국무총리실 페이스북 커버 이미지.(사진출처=SNS) |
국무조정실은 23일 정부서울청사에서 브리핑을 갖고 내년도 정부업무보고를 다음달 4일부터 11일까지 5회에 걸쳐 간소하게 실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발표에 따르면 내년도 업무보고는 안보와 경제가 엄중한 상황에서 국정의 안정적 운영, 주요 정책과제의 성공적 마무리, 국민 체감도를 높이는데 중점을 두고 진행될 예정이다.
총 27개 기관 (장관급 22개, 차관급 5개)이 보고를 하고 굳건한 안보, 튼튼한 경제, 미래성장동력 확보, 일자리 및 민생안정, 국민안전 및 법질서의 5개 분야로 나눠 진행한다.
내년도 첫 업무보고는 1월 4일에 열리며 엄중한 안보상황을 고려해 맨 먼저 ‘안보’ 분야에 국방부, 외교부, 통일부, 보훈처 등 4개 부처가 보고하고 주제별 토론을 실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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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3일 국무조정실이 밝힌 내년도 정부업무보고 일정표. 다음달 4일부터 11일까지 총 5회에 걸쳐 실시할 계획이다.(자료제공=국무총리실) |
5일에는 ‘경제’ 분야에서 기획재정부, 산업통상자원부, 국토교통부, 공정거래위원회, 금융위원회 등 5개 부처가 6일에는 ‘미래성장동력 확보’와 관련 미래창조과학부, 문화체육관광부, 농림축산식품부, 해양수산부, 방송통신위원회 등 5개 부처가 업무보고에 나선다.
9일에는 ‘일자리 및 민생안정’ 분야의 교육부, 복지부, 환경부, 고용노동부, 여성가족부, 식품의약품안전처 등 6개 부처가 업무보고를 하고 마지막 날인 11일에는 ‘국민안전 및 법질서’ 분야의 행정자치부, 법무부, 국민권익위원회, 국민안전처, 원자력안전위원회, 법제처, 인사처 등 7개 부처가 업무보고 후 토론을 진행할 예정이다.
최병환 국무조정실 국정운영실장은 “내년도 정부업무보고의 특징은 현재의 위기상황을 감안해 신속하고 간소하며 내실있는 보고가 될 것”이라며 “부처간 협업이 필요한 과제는 관계부처와 연구기관이 함께 참여해 국민들이 알기 쉽게 공감할 수 있는 보고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