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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署, 연말연시 민생안정 특별치안활동 펼쳐

[충북=아시아뉴스통신] 김성식기자 송고시간 2016-12-28 16:50

내년 1월 말까지 특별치안활동 들어가
28일 충북 영동경찰서 생활안전계장과 중앙지구대 경찰관 등 3명이 여성들의 치안불안감을 해소하기 위해 여성안심 비상벨이 설치돼 있는 영동읍 용두공원을 찾아 비상벨이 정상 작동되는지를 점검하고 있다.(사진제공=영동경찰서)

충북 영동경찰서(서장 이동원)는 연말연시 느슨한 사회분위기를 틈타 서민생활침해범죄와 여성을 대상으로 한 범죄 등의 발생이 우려됨에 따라 내년 1월 말까지 특별치안 활동에 들어간다.

28일 영동경찰서에 따르면 이번 특별치안 활동 기간에는 범죄 다발지역을 대상으로 사전 범죄예방 진단과 문안 순찰 등 주민 접촉형 순찰 활동을 강화해 주민 불안감을 해소하는데 주력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영동서 생활안전계장과 중앙지구대 경찰관 등 3명은 28일 여성들의 치안불안감을 해소하기 위해 여성안심 비상벨이 설치돼 있는 용두공원을 찾아 비상벨이 정상 작동되는지를 점검하고 지하 주차장 조명 밝기 및 CCTV 작동여부 등 범죄예방환경을 진단했다.

김은희 생활안전교통과장은“영동경찰의 치안 역량을 총동원한 다각적인 범죄예방 활동으로 군민들이 편안한 연말연시를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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