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28일 창원시 연구자유지역 조성 TF팀 제3차 회의가 열리고 있다.(사진제공=창원시청) |
경남 창원시는 진해 서부지역 중심지인 여좌지구(옛 육군대학 터)에 연구자유지역을 조성하기 위해 지난 5월 구성된 (구)육군대학 내 연구자유지역 조성 TF팀 제3차 회의를 28일 가졌다고 밝혔다.
‘여좌지구 연구자유지역 조성 TF팀’은 옛 육군대학 부지를 산업기술 연구단지와 첨단산업 유망기업 육성 공간 중심지역으로 개발하기 위해 관련 창원시 부서 실무진이 공동 참여하고 재료연구소, 창원시정연구원, 창원산업진흥원, 경남테크노파크 등의 전문가 20명으로 구성돼 있다.
‘연구자유지역 조성사업’은 도시개발사업을 통해 향후 여좌지구 32만5630㎡ 부지에 제2재료연구소와 전문생산기술연구소, 주력산업 기술지원 특화센터?기업부설연구소를 집적화한다.
또한 영세 스타트업기업이 입주할 수 있는 공공임대형 벤처?창업기업 집적 시설과 민간 창업기업지원 관련 서비스기업이 입주하는 민간주도형 업무지원 시설을 조성해 연구개발투자, 시제품제작, 마케팅까지 원스톱으로 지원을 수 있는 TIPS(Tech Incubator Program for Startup?팁스)타운을 함께 조성하는 사업이다.
이번 3차 회의에서는 연구자유지역 조성 기본계획을 수립해, 이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 첫 해인 2016년의 주요추진상황을 되짚어보고 현재 당면 단위사업의 추진현황과 향후계획의 보고, 자유토론 순으로 진행됐다.
이날 재료연구소는 제2재료연구소 조성을 위해 진행 중인 제2재료연구소 조성 마스터플랜 중간보고와 향후 국고확보 방안을, 창원시는 저렴한 임대료로 창업기업의 연구개발, 사업화 공간 제공과 청년인력 일자리 창출을 위한 공공임대형 지식산업센터 (TIPS타운) 조성사업 추진방향과 그린벨트 해제를 위한 중앙도시계획심의 대응전략을 주요안건으로 보고했다.
이어서 TF팀원 간 자유로운 토의를 통해 추진상황을 공유하고 향후 추진 방향에 대해서도 논의가 이뤄졌다.
회의를 주재한 송성재 창원시 경제국장은 “여좌지구 연구자유지역 조성사업은 오랜 시간이 소요되는 대규모 사업으로, 참석자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창원의 미래첨단산업을 준비한다는 사명감과 긍지를 갖고 각 기관과 부서가 서로 협업해, 조속히 연구자유지역을 원활하게 개발해 줄 것”을 당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