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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대 수의과대학, 61회 수의사 국가고시 전원 합격

[충북=아시아뉴스통신] 김성식기자 송고시간 2017-01-24 16:28

올해 졸업예정자 57명 응시 '2년 연속' 응시자 100% 합격
충북대학교 수의과대학 전경.(사진제공=충북대학교)

충북대학교(총장 윤여표) 수의과대학이 이달 13일 시행된 ‘제61회 수의사 국가고시’에서 올해 졸업예정자 57명이 응시해 전원 합격했다.

24일 충북대에 따르면 수의과대학은 지난 2002년부터 2008년까지 7년 연속 수의사 국가고시 100% 합격과 2010년 전국수석을 배출하는 등 지속적으로 전국 최상위권의 수의사?합격률을 유지해 왔다.

또 최근엔 지난해 치러진 제60회 수의사 국가고시 전원 합격에 이어 올해 제61회 수의사 국가고시에서도 전원 합격함으로써 2년 연속 응시자?100% 합격을 달성했다.

김일화 수의과대학장은 “이번 수의사 국가고시 전원 합격은 수의예과에서 수의학과에 이르는 6년의 교과 과정 속에서 기초, 예방, 임상 등 다각적인 교육시스템과 강의환경과 동물의료센터의 현장 중심적 임상실습을 통해 학생 중심적 교육의 결과”라며 “사회에 첫발을 내딛는 충북대 수의과대학 예비수의사들이 동물을 사랑하는 인성과 인격을 갖추고 훌륭한 수의사로 성장해 한국사회 발전에 이바지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충북대 수의과대학은 대학특성화사업, LINC 사업, BK21플러스 사업, 동물의료센터 학교기업사업 및 중점연구소사업 등 대형국책사업을 통해 현장실습, 해외인사 초청 특강, 해외 인턴십 등 우수한 수의사를 양성하기 위해 아낌없이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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