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성주군(군수 김항곤)은 설연휴 산불발생에 대비, 각 읍.면과 군 산림과에 산불방지대책본부를 가동해 비상근무태세에 들어갔다고 24일 밝혔다.
이에 따라 성주군은 설연휴기간 중 성묘객이 많은 우성공원 등에 산불조심 전단지를 배부해 산불예방활동을 전개하고, 임차헬기를 동원해 취약시간인 오전 11시부터 오후 3시 사이에 항공 방송을 실시해 대군민 산불조심 경각심을 고취시키기로 했다.
또 산불발생에 대비해 산불 전문진화대 2개조 14명과 산불진화 임차헬기를 대기시켜 초동 진화태세를 확립했다.
성주군 관계자는 "명절기간에도 감시탑 14개소에서 군 전지역을 감시하고 읍면 순찰감시원사역으로 산불 예방에 총력을 다해 '산불 제로'에 도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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