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24일 경북 청도전통시장을 방문한 이승율 군수가 설 명절을 앞두고 장사는 잘되는지 상인과 대화를 나누고 있다.(사진제공=청도군청) |
경북 청도군은 설 명절을 맞아 경기불황과 대규모 유통업체와의 경쟁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있는 전통시장을 위해 24일 이승율 군수, 이만희 국회의원, 도의원, 군의원, 군 공직자 및 유관기관.단체 등 6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설맞이 장보기와 전통시장 살리기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전통시장에서의 구매 촉진을 위해 공직자부터 솔선수범해 온누리 상품권을 구매하고, 각 기관 및 단체가 동참해 24일은 청도시장, 오는 26일은 동곡시장.풍각시장을 찾아 설 성수품 등을 구매토록 했다.
이를 위해 군은 온누리 상품권을 개인이 현금구매시 5% 할인된 금액으로 구입할 수 있도록 했으며, 한시적으로 다음달 말까지 개인당 월 50만원으로 상향 판매하고 있다.
이날 청도시장을 방문한 이승율 군수는 시장을 찾은 고객들과 지역 상인들을 위로 격려한 후 "우리 고유의 전통과 정서가 깃든 전통시장을 전 공직자뿐만 아니라 지역 주민들 모두가 관심을 가지고 자주 이용해 달라"고 당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