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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창구, 장애인일자리사업 참여자 ‘직무교육’ 시행

[경남=아시아뉴스통신] 최근내기자 송고시간 2017-01-24 17:07

24일 창원시 의창구가 구청 대회의실에서 장애인일자리사업 참여자 ‘직무교육’을 시행하고 있다.(사진제공=창원시청)

경남 창원시 의창구(구청장 신용수)는 24일 구청 대회의실에서 장애인일자리사업 참여자 26명을 대상으로 사업에 대한 적응력과 이해도를 높이기 위한 ‘직무교육’을 시행했다고 밝혔다.

이날 장애인일자리사업 안내, 사업장 소개, 올바른 의사소통 방법 등 교육에 이어 건의사항과 의견수렴 등 소통의 시간도 가졌다.

의창구 장애인일자리사업은 취업 취약계층인 장애인에게 일자리 제공을 통한 사회참여 확대와 소득보장 지원, 근로연계를 통한 자립생활 활성화를 위해 해마다 시행하고 있다.

이 사업은 이번 달부터 12월까지 1년간 읍면사무소, 동주민센터, 사회복지시설 등에서 복지업무를 지원하고 있다.

특히 이번 교육에서 올해 광역시 승격 대선공약화 추진사항과 광역시 승격이 가져올 5000억원 이상의 재정증대 효과 등을 자세히 설명하며, 주민 인식 증진과 공감대 확산에 주력했다.

교육 참여자 A씨(50)는 “창원광역시가 꼭 이뤄져 장애인일자리 사업도 확대되길 바란다”며 “우리도 광역시 승격을 위해 동네 홍보대사가 되겠다”고 말했다.

이선희 의창구 사회복지과장은 “이번 직무교육을 통해 일자리 참여자의 직무 능력 향상과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하는 아름다운 직장 문화가 조성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의창구는 지난해 12월 장애인일자리사업 참여자 모집 공고를 통해 26명의 장애인을 선발, 읍면동과 장애인종합복지관, 장애인 단체 등에 사회복지 행정 지원 업무를 수행하도록 인력을 배치하고 사업 추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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