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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공공비축미 매입가 6만원 보장

[경남=아시아뉴스통신] 최일생기자 송고시간 2017-01-24 17:20

합천군 2016년산 공공비축미 봉산면 수매장 방문 모습.(사진제공=합천군청)

경남 합천군은 농림수산식품부의 2016년산 공공비축미의 매입가격이 결정됨에 따라, 쌀값 하락과 쌀 생산 농업인의 경영 안정을 위해 공공비축미 매입가 6만원을 보장한다고 밝혔다.

정부는 2016년산 공공비축미의 매입가격을 포대벼 40kg 기준으로 특등품 4만5590원, 1등품 4만4140원, 2등품 4만2180원, 3등품 3만7540원으로 결정했다.

이는 지난 2015년산 공공비축미 1등품 매입가격인 5만2270원에 비해 8130원 하락된 가격이다.

군은 지난해 10월 10일~12월 23일까지 매입한 공공비축미 35만포(40㎏/포)에 대해 사업비 55억원을 확보해 1등급을 기준으로 6만원 차액인 포당 1만5860원을 이번 설 명절 전에 지급할 계획이다.

한편, 공공비축미 6만원선 보장사업은 민선5기, 민선6기의 공약사업으로 성실히 이행되고 있다.

군 관계자는 "쌀 관세화 유예 종료에 따른 국내 쌀시장의 수급 불안과 쌀 소비량 감소로 인한 산지 쌀값이 계속 하락해 갈수록 어려워지는 벼 재배농가의 사기진작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앞으로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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