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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동신 창원해양경비안전서장, 설 연휴 대비 유도선 점검 나서

[경남=아시아뉴스통신] 최근내기자 송고시간 2017-01-24 17:41

24일 양동신 창원해양경비안전서장이 설 연휴 기간 창원 도서지역을 찾는 유도선 이용객 증가에 대비해 창원연안크루즈 터미널 등 점검에 나서고 있다.(사진제공=창원해경)

창원해양경비안전서(서장 양동신)는 설 연휴를 대비해 해양사고 예방을 위한 유도선 사업장 점검에 나서고 있다.

양동신 서장은 24일 오후 창원연안크루즈 터미널을 찾아 각종 선박설비와 안전장구 관리 실태를 점검한 후 사업자와 종사자들을 대상으로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교육을 시행했다.

이번 점검은 설 연휴 기간 창원 도서지역을 찾는 유도선 이용객 증가에 대비, 해양사고를 사전에 예방해, 안전하고 편리한 해상교통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양동신 서장이 직접 나선 것이다.

또한 창원해경은 오는 26일부터 30일까지 5일간을 ‘설 연휴 유도선 안전관리 강화기간’으로 정해 상황 대기반을 편성?운영할 방침이다.

이 기간 동안에는 기상 악화 시 출항 통제 등 안전대책을 강구하고 해상순찰을 강화하는 한편 주요항로에는 경비함정을 집중 배치해 만일의 사고에 대비하기로 했다.

양동신 서장은 “도서지역을 찾은 귀성객과 관광객들이 안전하고 즐거운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해양사고 예방에 총력을 기우려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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