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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4일 경남 함안군 ‘사마리아 집’을 찾은 박종훈 교육감(가운데 왼쪽)과 경남교육청 간부들이 상품권을 전달한 후 증서를 들어 보이며 환히 웃고 있다.(사진제공=경남교육청) |
경남도교육청(교육감 박종훈)은 민족고유 명절인 설을 맞아 경남지역 사회복지시설 10곳과 의경중대 3곳을 방문해 따듯한 사랑을 전했다.
이번 사회복지시설 방문은 지난 17일부터 24일까지 6일간 이뤄졌으며 박종훈 교육감과 직원들은 창원 동보원, 진해재활원, 함안 ‘사마리아 집’ 등을 찾아, 시설운영에 필요한 물품을 구매할 수 있도록 상품권을 전달했다.
이번 방문기간 중 10명 미만의 인원이 생활 중인 소규모 복지시설인 의령 ‘예닮이네’와 통영 ‘파란나라’도 방문했다.
이 자리에서 박종훈 교육감 등 교육청 간부들은 시설 운영자들의 애로사항 등을 청취하고 소규모 시설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을 약속했다.
박종훈 교육감은 “소외된 이웃에 대한 사회적 관심과 지속적인 지원이 필요하다”며 “경남교육청은 지속적인 위문활동으로 이웃사랑을 실천하는데 앞장설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경남교육청은 해마다 설과 추석 명절에 지역 사회복지시설과 의경중대 등을 방문하는 등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