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8월 27일 목요일
뉴스홈 사회/사건/사고
창원소방본부, 요양병원 등 소방특별조사 나서

[경남=아시아뉴스통신] 최근내기자 송고시간 2017-01-24 17:50

경남 창원소방본부(본부장 정호근)는 24일 겨울철을 맞아 대형화재를 방지하고 인명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화재취약시설인 관내 요양병원을 대상으로 소방특별조사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번 주요 조사는 ▶소방시설 전원 차단 여부 ▶비상구와 계단 등에 피난장애 행위 단속 ▶병원 특성에 따른 소방계획 작성 ▶화기취급상황 안전점검과 방화관리 업무 추진 등 관계자의 소방안전교육과 함께 화재예방 홍보도 병행 시행한다.

또 점검에서 적발된 항목에 대해서는 즉시 시정조치와 화재예방 안전교육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창원소방본부 관계자는 “노인요양시설은 대다수 수용인원이 고령과 장애로 거동이 어려워 화재발생 시 인명피해 우려가 높기 때문에 관련 시설의 관계자가 화재예방과 사전 안전관리로 화재발생 가능성을 차단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 저작권자 © 아시아뉴스통신. 무단 전재 및 재배포금지]



제보전화 : 1644-3331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의견쓰기

댓글 작성을 위해 회원가입이 필요합니다.
회원가입 시 주민번호를 요구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