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는 대구음식 홍보와 맛집 발굴에 참여할 '대구식객단' 70명을 선발하고 25일 오후 3시 시청 대회의실에서 위촉식을 갖는다.
이번 제8기 대구식객단은 지난 제7기 식객단원 중 활동실적이 탁월한 32명을 우선 선발했으며, 신규 38명은 공모를 통해 선정했다. 이번 공모에는 82명이 참여 신청서를 제출해 2대 1이 넘는 경쟁률을 보였다.
특히 올해에는 평소 대구음식과 별미음식 등에 관심이 많은 미식가와 수준급 사진촬영기술을 보유하고 대구지역 사회 여러 분야에서 활동 중인 우수 블로그 운영자의 참여가 많았다.
남자 15명, 여자 55명으로 여성의 비중이 높고, 연령별로는 20대에서 60대까지 골고루 분포됐다. 2010년 제1기부터 왕성한 활동을 해온 단원은 8명, 제2기부터 지속적으로 활동하는 단원이 8명이다.
대구식객단은 대구음식 홍보와 맛집 발굴은 물론 위생수준 향상, 음식문화 개선, 친절서비스 개선 모니터 역할을 겸하게 된다. 지역 외식업계 발전을 위한 다양한 아이디어를 제안하는 등 대구음식 홍보대사로서 올해 연말까지 대구맛지기로 활동한다.
지난해에는 초청업소를 방문해 맛과 서비스에 대한 평가와 자문을 했으며, 대구지역 음식점 방문후기 2855건을 남기는 등 대구음식홍보 및 음식문화 수준향상에 기여했다.
포토뉴스
more
![]() | ![]() | ![]() |
![]() | ![]() | |
![]()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