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경북=아시아뉴스통신] 윤석원기자
송고시간 2017-01-24 19:43
대구시 상수도사업본부는 지난해 '우리집 수돗물 안심확인제'를 통해 접수된 459건에 대해 수질검사를 실시한 결과, 모두 '먹는 물 수질 기준'에 적합했다고 24일 밝혔다.
'우리집 수돗물 안심확인제'는 각 가정에 직접 찾아가서 수돗물을 채수하고 검사 결과까지 원스톱으로 안내하는 수질 검사 서비스로 지난 2014년부터 시행하고 있다. 검사 항목은 노후배관 관련 항목인 철, 구리를 포함해 잔류염소, 탁도, 수소이온농도로 총 5개이다.
상수도사업본부는 1998년 매곡정수장에 고도정수처리를 시작해 2000년 국내 최초로 상수도 부문에서 ISO 14001 인증을 획득했고, 2014년 매곡과 문산 정수장에 전오존 처리시설, 공산정수장에 막여과 처리시설을 완공해 세계적인 수준의 수돗물 생산·공급에 나서고 있다.
우리집 수돗물의 수질이 궁금한 시민은 전화 121, 또는 물사랑 홈페이지(
http://www.ilovewater.or.kr)로 신청하면 된다.
김문수 상수도사업본부장은 "우리집 수돗물 안심확인제 운영으로 수질에 대한 궁금증을 해소해 수돗물에 대한 신뢰도를 크게 높일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