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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4일 중부고용노동청과 지자체(인천시, 연수구청), 인천지방중소기업청, 중소기업진흥공단, 인천경제산업정보테크노파크, 인천경영자총협회, 인천벤처기업협회가 인천시청과 연수구청에서 청년내일채움공제 연계를 통한 청년 일자리 창출 업무협약을 각각 체결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제공=중부고용노동청) |
정부 3.0 민관 협업 사례의 하나로 중부고용노동청과 지자체(인천시, 연수구청), 인천지방중소기업청, 중소기업진흥공단, 인천경제산업정보테크노파크, 인천경영자총협회, 인천벤처기업협회가 24일 인천시청과 연수구청에서 청년내일채움공제 연계를 통한 청년 일자리 창출 업무협약을 각각 체결했다.
청년내일채움공제는 중소기업 등에 취업한 청년의 자산형성을 지원해 장기근속을 유도하고자 시행하는 제도로 중소기업 등에 취업한 청년에게 장기근속과 목돈마련의 기회를 기업에게는 우수인력 채용 및 고용유지 기회를 제공한다.
이번 사업은 지난해 7월 1일 시범사업을 실시해 12월말까지 전국적으로 5688개 기업이 신청했고 6591명의 청년이 채용됐다.
올해는 보다 많은 청년들의 장기근속을 지원하기 위해 가입 청년의 자격도 기존 청년취업인턴제 참여자에서 취업성공패키지 이수 청년과 일학습병행제 훈련 수료 청년까지 다양화했다.
청년내일채움공제는 만 15세 이상 34세 이하의 청년과 상시근로자 5인 이상의 중소기업과 중견기업이 가입 가능하며 신규 취업한 청년이 2년간 근속하면서 자기 기여금 300만원을 적립시 정부(600만원, 취업지원금)와 기업(300만원)이 2년간 같이 공제부금을 적립해 총 1200만원의 목돈을 마련해 준다.
기업에게는 청년내일채움공제에 가입이 가능한 청년취업인턴제, 취업성공패키지, 일학습병행제 등 각 사업별로 지원금이 지원된다.
아울러 중소기업청과 연계해 청년내일채움공제 가입 기업은 인재육성형 정책자금 지원대상 등 중기청에서 시행하는 41개 기업지원사업 참여신청 시 가점 등 혜택을 부여받을 수 있다.
중부고용노동청은 중앙정부와 지자체에서 실시하는 청년일자리사업 중 유사한 청년인턴제를 통합 운영해 중복에 따른 비효율을 줄이고 양자간 협업을 통해 청년고용정책의 효율성 제고하기 위해 지난해 10월부터 지자체(인천시, 연수구청)와 통합 운영에 대한 논의를 진행했으며 올해 청년내일채움공제 사업부터 통합운영키로 합의한 바 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중부지방고용노동청은 청년내일채움공제 지원 체계에 따라 기업(500~600만원)과 청년(600만원)을 지원하고 인천시는 기업에 인턴기간(1~3개월)중에 지원하는 인턴지원금으로 매월 50만원을 연수구청은 매월 60만원을 지원하게 된다.
청년내일채움공제에 가입하고자 하는 청년과 기업은 인천지역 민간위탁 운영기관이나 청년내일채움공제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하면 빠르고 편리하게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이주일 중부고용노동청장은 “청년내일채움공제는 청년의 목돈 마련과 장기근속을 유도하고 기업의 우수인력 채용과 고용유지를 지원하는 핵심적인 청년지원사업”이라며 “사업의 내실 있는 시행과 청년과 기업들에게 질 높은 서비스를 제공 위해 철저한 심사를 통해 전문성 있는 운영기관을 선정했고 지속적으로 청년과 기업 등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이를 반영해 청년들이 신뢰하고 참여할 수 있도록 더욱 내실있는 청년내일채움공제를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