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해양경비안전본부(본부장 이원희)가 24일 설 명절을 앞두고 인천종합어시장을 방문해 계속되는 경기침체와 내수부진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전통시장 소상공인들을 위로하는 등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앞장섰다.
이날 중부해경 경찰관과 일반직 직원 및 의경 20여명은 상인들의 어려움을 청취하고 설 제수용품 등을 직접 구매하면서 설명절을 맞아 생업에 여념이 없는 상인들을 격려했다.
이 자리에서 박종철 기획운영과장은 “추운겨울 함께 마음을 모아 따뜻한 정을 느끼는 연휴가 되길 희망한다”며 “우리 해양경찰도 국민들이 안전하고 행복한 설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해상에서의 안전관리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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