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민정식 산청군 부군수가 설 명절을 맞아 사회복지시설 등을 위문하고 있다.(사진제공=산청군청) |
경남 산청군(군수 허기도)은 설 명절을 앞두고 사회복지시설과 생활이 어려운 군민들을 위로하며 훈훈한 명절 분위기 조성에 앞장서고 있다.
산청군에 따르면 군은 지난 16일부터 28일까지를 ‘설맞이 집중 위문기간’으로 정하고 관내 사회복지시설과 생활이 어려운 군민을 대상으로 적극적인 위문에 나서고 있다.
민정식 부군수 등 군 관계자들은 집중 위문기간에 장애인, 한센인, 노인들이 생활하고 있는 사회복지시설 13개소를 방문, 1000만원 상당의 생활용품과 식료품 등을 전달하고 입소자와 덕담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기초생활수급자 등의 저소득층 723세대에 세대당 5만원 상당의 설 제수 비용을 지원했다.
산청군 관계자는 “우리 주위의 어려운 이웃에 온정을 나누고 서로 돕는 사회 분위기 조성을 위해 주민생활지원과와 각 읍면에 설 명절 이웃돕기 참여 창구를 운영하면서 뜻있는 분들의 자발적 참여를 기다리고 있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