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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청군자원봉사협의회 설맞이 명절음식 나누기 행사 모습.(사진제공=산청군청) |
경남 산청군자원봉사협의회(회장 이숙이)는 자원봉사자들이 정성스럽게 준비한 명절음식을 지역의 소외계층 40세대에 전달했다고 밝혔다.
산청군자원봉사협의회는 홀몸노인과 한부모가정 등 주변의 소외된 이웃들이 따뜻하게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지난 2007년부터 올해까지 11년째 설맞이 명절음식 나누기 행사를 이어오고 있다.
15명의 자원봉사자들은 준비한 떡과 돼지고기, 과일 등 명절음식을 어려운 이웃에게 직접 전달하며 덕담을 나누는 등 훈훈한 시간을 보냈다.
이숙이 회장은 “명절음식 나눔 활동을 통해 이웃과 설 명절을 함께할 수 있어 마음이 따뜻하다”며 “작은 나눔이지만 회원들이 정성스럽게 만든 음식을 드시고 모두가 즐겁고 행복한 설 명절을 맞았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