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창원시 진해구(구청장 임인한)는 옥내 배관 파열, 물탱크 고장 등 누수원인 발견을 통한 손실수를 최소화 하고자 ‘상수도 옥내 누수탐사 무료 서비스’를 확대 운영한다고 밝혔다.
진해구는 2층 이하 단독주택에 대해서 상수도 옥내 누수탐사 무료 서비스를 운영해 지난 2014년도 983건, 2015년 1041건, 2016년 1166건을 처리함으로써 옥내 누수로 인한 예상치 못한 수도요금과 수돗물 낭비를 크게 줄여, 시민들로부터 호응을 얻고 있다.
이에 따라 진해구는 정책토론회에서 나온 사항을 검토해 진해지역 시민의 소외감 해소와 만족도를 높이고자 기존 2층 이하 단독주택을 포함해, 다세대주택과 다가구주택까지 서비스를 확대 운영하기로 했다.
누수여부 확인은 집안의 모든 수도꼭지를 잠그고 수돗물 사용을 중지한 후 수도계량기의 뚜껑을 열고 계량기 안에 있는 적색 별모양(★)이 회전하는지 확인해 회전하면 누수가 되는 것이다.
이를 경우 진해구청 상하수과(055-548-4821)로 신청하면 된다.
임인한 구청장은 “향후에도 지속적으로 누수탐사, 급수장치 점검 등 실질적인 무료 민원서비스를 제공해 새어나가는 수돗물이 없도록 최선을 다해 구청 행정의 신뢰도와 시민 만족도를 높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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